호텔 찾아 삼만리? 장애인들 ‘고단’
방송사 장애인 인식부재·부정표현 ‘한숨’
CRPD 선택의정서 비준 외면 14년 ‘정부 차례’
장애인활동지원 산정특례 종료 대책마련 시급
‘창업하고 싶은 장애인, 특화교육 참여하세요’
정신질환자 비극 방치 ‘국가 무관심’ 분노
‘장애인보조기 부당청구’ 신고포상금 제도 시행
장애 비하 발언 피소 국회의원 답변 '황당'
장애인공단이 보조공학기기협회인가?
장애인사격 도쿄패럴림픽 최종 선발전 보이콧
의약품 점자표기, 장애인용 쇼핑카트 의무화
‘정신장애 당사자 주거문제’ 솔직한 이야기들
Copyright 성동느티나무장애인자립생활센터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