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장애인 노동시장 진출’ 개별화 고용지원부터
장애인 여가생활에는 세심한 준비가 필요하다
‘장애인’ 차별 많이 받는 집단 2순위로 인식
장애인 근로지원인 주객전도 악용 심각
장애학생은 유령? 편의시설 없으니 오지마
장애예술인 기간제 근로자 고용 불안정 개선 입법화
예산안 통과 한 단계, 전장연 '마지막 불꽃'
활동지원 예산 5500억 증액, 국회 예결위로
양적 팽창 ‘장애인일자리사업’ 과제 산적
국회 향해 “활동지원 수가 1만7500원 현실화” 촉구
전장연 시위 분통? 장애인 이동 피눈물 난다
서울시, 내년 7월부터 장애인 버스요금 무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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