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동계패럴림픽 폐막…열흘간 여정 마감
장애인 고려 없는 아파트 승강기 공사 결말
“장애인등편의법 철회” 꼼짝 않는 복지부
소통 어렵지만 천천히, 커피 한잔할래요?
수급자 증가가 복지일까, 감소가 복지일까
장애인 월급 '후려치기'는 이제 그만!
수년간 자폐 장애등록 탈락’ 어머니의 호소
한계 있는 ‘주거약자용 주택’ 편의시설 설치
올해 장애인연금 최대 38만7500원
올해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 지원 확대
휠챠녀 첫번째 이야기, ‘동전의 앞 뒷면’
어떻게 밥만 먹고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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