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휴게소 시각장애인 인적서비스 제공
장애인 수동휠체어 건강보험 유형 세분화
“발달장애인 국가책임제 도입” 눈물의 삭발
文대통령 개헌안 장애인 차별개선 의무 명시
서울시, 장애인 등 영구임대주택 3211호 공급
장애인연금 부가급여·장애수당 인상 추진
평창패럴림픽 49개국 570명 참가 “역대 최대
올해 지방공무원 장애인 구분모집 859명 선발
장애대학생 도우미 1인당 월 한도액 현실화
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 "장애인 ‘최저임금 적용제외 조항’ 단계적으로 개편"
8월부터 장애인주차구역 ‘더’ 정확히 식별
외출·교류 없이 집만 맴도는 중증장애인들
Copyright 성동느티나무장애인자립생활센터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