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을 성추행해요" 다급한 SOS에도... 현장에 나갈 인력이 없었다. 성동느티나무장애인자립생활센터 20-10-20 11:51 135 0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0101909170002492?did=DA↑↑↑↑↑↑↑↑↑↑ 클릭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 목록 다음 답변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