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장애인 자긍심’ 외쳤던 안티카 대표, 겉과 속은 달랐다… 내부 고발 나와 성동느티나무장애인자립생활센터 21-01-13 11:54 114 0 https://www.beminor.com/news/articleView.html?idxno=20587↑↑↑↑↑↑↑↑↑↑ 클릭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 목록 다음 답변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