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혹행위와 폭행 못 견딘 20세 장애인 베란다에서 죽음 맞았다 성동느티나무장애인자립생활센터 21-01-14 15:14 137 0 https://www.yna.co.kr/view/AKR20210113150800055?input=1195m↑↑↑↑↑↑↑↑↑↑ 클릭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 목록 다음 답변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