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족연금 수급 대상, ‘심한 장애인’까지 확대
장애인가족 절반 이상 ‘하층·중하층’ 인식
‘장애인 건강주치의 제도’ 5년, 실효성 저조
‘주민 아니라고 장애인콜택시 이용 제한’ 차별
내년 저소득장애인 월 5만원 교통비 지급
장애인 국대 훈련지원 ‘보편적→차등적’ 전환
한시련 2022년 8월 4주차 넷플릭스 화면해설 프로그램 안내
2024년부터 ‘장애인 개인예산제’ 시범사업
치솟는 고물가에 기초생활수급자 한숨 깊어간다
열악한 현실 ‘중증장애인고용특별법 제정으로’
서울다누림 미니밴, 장애인 등 경조사 이동지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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