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정민 의원 “장애학생도 차별 없이 원격수업” 개정안 발의
장애인 학생 화장실에 방치한 연세재활학교 교사, 1심 벌금 400만원
명절이 더 외로운 독거 장애인들
장애수당 신청주의는 제고 돼야 한다
국민의힘 초선들 '집단적 조현병' 발언 사과
탈시설 장애인 주민 갈등, ‘묻지마’ 시설행
세계여행 중인 호주 하반신마비 장애인 '위맨'
안내견 출입거부, 최대 1천만원 벌금 추진
활동지원 사각지대, 돌봄 감옥에 갇히다
“한글 가르치려 했다”…20살 지적장애 딸 체벌해 사망
발달장애인이 마땅히 누려야할 권리 '쉬운 정보'
정신장애인 비하 논란, 국힘 초선들 인권위행
Copyright 성동느티나무장애인자립생활센터 all rights reserved.